평소사이즈 66에 키는 정확히 160입니다.

쫀쫀하게 조여주는 것도 있고,

입는 것도 다이어트샾에서 가르쳐준대로 입으니까 스타킹에 고 나갈 염려도 없어요 ㅎㅎ

색상도 그냥 봤을 땐 너무 어두울 것 같아서 이거 뭐야 ㅠㅠ 이랬는데

일반 커피색보단 연한 편이어서 오케이!!

저는 커피색 신으면 피부색이랑 너무 동떨어져 보여서 살색을 주로 신는데

보통 살색 스타킹보다는 좀 더 진한 편이지만 커피색보다는 자연스러운 색상이랍니다.

일할 때 신으려고 구매했는데 만족해서 하나 더 구입하러 들어왔답니다 ㅎㅎ

잘 붓는 편인데 이걸로 다리가 좀 더 편해졌음 좋겠어요 ^^